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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8月 생일맞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
| 작성자 | 준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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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항상 환자입장에서 정성을 다하는 치과준입니다.
지난 7월은 비로시작해서 비로 끝나는 여름이었던것 같습니다. 열대야현상은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어둠속에서 잠을 뒤척이며 지내는 계절인 8월이 되었습니다. 다들 휴가계획은 잘 세우셨는지요? 가만히 있어도 땀방울이 송글거리는 폭염의 더위에 농부들은 한낮에도 쉴새없이 피사리를 하여야하는 노고가 생각나게 되는데요. 치과준 여러분들은 이러한 폭염에 얼굴찌뿌리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우리의 삶은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습니다. 그 삶속에 우리는 노예처럼 끌려가고 있지는 않은가요?항상 밝은 얼굴을 하기에도 아까운 시간들입니다. 2007년이 시작된지도 반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따져보면 시간이란 소리없이 깜짝할사이에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은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계속 가지고 있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시는 치과준 여러분들이 되길바랍니다. 찌는듯한 무더위속이지만 이열치열이란 말처럼 항상 자신있는 미소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8월 생일맞으신분들 축하드리며 복된 삶이 되길 늘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1일 : 정진희님, 함연정님 2일 : 박슬기님, 장지수님, 이수미님 3일 : 고옥현님 5일 : 구태형님 6일 : 이은희님 7일 : 민아름님, 채다영님 8일 : 김현철님 10일 : 임주희님 11일 : 정은실님, 최지혜님 14일 : 김원준님 15일 : 김민혜님 17일 : 현복인님 18일 : 장성란님 19일 : 노수민님, 한지숙님, 김준희님 20일 : 문진숙님, 김지수님, 한효진님, 한효주님 21일 : 이미현님, 정우일님 ,안희도님, 김지연님, 이효진님 22일 : 남옥남님 24일 : 오영오님, 김나현님 25일 : 김민지님 27일 : 김근영님,전지영님 28일 : 최다혜님 29일 : 이소영님 31일 : 홍승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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